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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전드 명작의 실사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025

by Mckey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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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025 (사진출처:나무위키)

1. 줄거리

바이킹족이 드래건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버크 섬. 주인공 히컵은 족장의 아들이지만, 왜소한 체격과 소심한 성격 탓에 아버지와 부족에게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는 드래곤을 퇴치하여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 합니다. 마을을 습격한 드래곤 중 전설의 나이트 퓨리를 포획하는데 성공하지만, 막상 무력해진 드래곤을 보고 동정심을 느껴 풀어줍니다. 투슬리스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다친 꼬리를 고쳐주며 특별한 우정을 쌓게 됩니다. 투슬리스를 통해 드래곤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들이 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히컵은 드래곤 길들이기 훈련에서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드래곤의 습성을 이용해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며 마을의 영웅으로 떠오릅니다. 그러나 히컵과 투슬리스의 우정은 발각되고, 족장 스토이크는 분노하여 투슬리스를 이용해 드래곤들의 둥지를 찾아 나섭니다. 둥지에는 모든 드래곤들을 위협하는 거대한 존재 레드 데스가 도사리고 있었고, 바이킹들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히컵과 친구들은 훈련용 드래곤들을 타고 바이킹들을 구하러 떠나고, 마침내 레드 데스를 물리칩니다.

 

2. 영화 메인 배경이 된 장소

북아일랜드 대부분의 실외 장면과 세트가 북아일랜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특유의 험준한 해안선, 녹음이 우거진 언덕과 절벽 풍경이 이솔 오브 버크를 구현하는데 적합했습니다. 벨파스트의 Titanic Studios와 Belfast Harbour Studios에서는 전체 규모의 바이킹 마을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내부 장면과 드래곤 장면 대다수가 이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톨리모어 포레스트 파크는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만남, 숲을 배경으로 한 비행 장면 등 감성적인 장면 촬영지로 쓰였습니다. 특히 긴 나무 다리와 고즈넉한 숲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던세버릭 성과 자이언츠 코즈웨이, 멀러프 베이 등 카운티 앤트림 연안 지역은 절벽, 바다, 바위 형상이 두드러지는 경관으로 영화 후반부 클라이맥스나 시각 효과 배경에 활용됐습니다. 그 밖에 페로제도, 아이슬란드, LA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3. 나이트 퓨리

투슬리스로 나오는 이 드래곤은 여전히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상징적인 드래곤입니다. 매우 희귀하고 거의 목격된 적이 없는 종으로, 전설로 여겨질 만큼 신비로운 존재입니다. 검은색 비늘을 가지고 있어 밤하늘에 몸을 숨기기 좋습니다. 크고 밝은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이름과는 달리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날개와 몸의 구조가 민첩하고 빠르게 비행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어, 드래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다른 드래곤들처럼 불을 뿜는 것이 아니라, 보랏빛의 플라즈마 화염을 뿜어냅니다. 이 화염은 위력이 상당하고 명중률이 높아 강력한 무기로 사용됩니다. 지능이 매우 뛰어나고, 개와 고양이를 섞어놓은 듯한 귀여운 행동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히컵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4. 2010년판과의 드래곤 차이점

2025년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 원작 애니메이션의 줄거리와 설정에 매우 충실하지만, 드래곤 디자인에서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드래곤의 외형이 실사 영화의 분위기에 맞게 더욱 현실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투슬리스의 경우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귀엽고 만화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2025년 실사 영화에서는 실제 동물과 유사한 질감과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외형은 원작과 비슷하지만, 보다 사실적인 비늘과 근육 표현이 추가되어 생동감이 더해졌습니다. 특히, 눈과 표정은 원작의 감정 표현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보다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스톰플라이, 그런클 등 다른 드래곤들 역시 원작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실사 영화에 어울리는 디테일이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가죽의 질감, 날개나 발톱의 모양 등이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애니메이션의 판타지적인 느낌을 실사 영화의 현실적인 세계관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오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드래곤의 디자인은 실사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팬들로부터 원작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5. 흥행

2025년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흥행 성적으로는 2025년 8월 초 기준으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총액은 약 6억 1,8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2025년 개봉 영화 중 흥행 순위 5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북미 흥행 성적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약 2억 6,0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습니다. 대한민국 흥행 성적은 2025년 7월 말 기준, 총 관객 수는 약 178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영화는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를 훌쩍 넘는 흥행 수입을 올리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과 신규 관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CGV 골든 에그 지수 99%를 유지하는 등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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